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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랑 끝에 몰린 프랜차이즈, 옥석 가리기 필요하다...권순만 칼럼
예를 들어 한경기획은 인도네시아에서 투자를 제안 받아 곧 청년다방, 은화수식당, 연화당을 인도네시아에 런칭 할 계획이다. 투자를 해서 외국으로 들어가는 선례는 많았지만 역으로 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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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맛과 즐거움이 2배”…외식업계, 콜라보 메뉴로 이색 변신
프리미엄 분식 카페 ‘청년다방’은 대중적인 떡볶이에 고급 재료를 추가해 떡볶이의 프리미엄화를 추구했다. 청년다방은 차돌박이를 듬뿍 넣은 ‘차돌떡볶이’와 통오징어튀김을 올린 ‘통큰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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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상생으로 활로 모색"…소통 강조 프랜차이즈 증가
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'청다이상', '청년다방', '피자알볼로', '카페띠아모' .최근 갑질 논란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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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창업단신]]파리바게뜨, 프리미엄 과일젤리 '후르티아 오젤리' 출시 外
▲연희동 사진관X청년 다방 컬래버 이벤트 진행 연희동 사진관과 청년다방이 컬래버레이션으로 '추억 DREAM 이벤트'를 진행한다. '옛날빙수'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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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랜차이즈 단신] CJ푸드빌·피자헛·TGIF 外
청년다방, 연희동사진관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=청년다방이 연희동사진관과 ‘추억 Dream 이벤트’ 컬래버레이션 행사를 진행한다. 청년다방에서 옛날빙수와 강냉파이를 주문 한 뒤 인증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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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볶이로 외식을…푸드계 ‘트렌드 리더’
합니다. ” ‘청년다방’의 한경민 대표는 여성 CEO로서 섬세하고도 거침없는 행보로 ‘외식업계 트렌드리더’라 불린다. 한 대표가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는 총 3개인데 모두 독특한 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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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랜차이즈를 가다, 릴레이 인터뷰] ⑨ “토종 외식 프랜차이즈 포화…글로벌...
-분식카페 ‘청년다방’ 한경민 대표 -K컬처 등 접목해 글로벌시장 공략 -태국ㆍ인도네시아ㆍ중국 진출 예정 -美 요거트랜드 1호점 오픈도 준비중 “외식 프랜차이즈가 글로벌 시장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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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창업트렌드] 리스크 확 줄인 소규모 창업 뜨네
주방업무 단순화시켜 인건비 리스크 낮추고 커피·떡볶이 함께 팔아 계절 리스크 줄이기도 청년다방. 'CEO평판' '식품안전사고' '미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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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식 프랜차이즈 변신 '문화 가치 집중' 눈길
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'청년다방', '피자마루', '청담이상', '던킨도너츠'.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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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바100] 하나의 매장에 두 아이템 공존하는 '다모작 창업'을 아시나요?
분식 카페 ‘청년다방’은 프리미엄 떡볶이와 커피, 간단한 주류를 함께 판매하는 신개념 음식점으로 가맹사업 2년 만에 120호점을 돌파했다. 메인 메뉴인 떡볶이에 통오징어튀김, 차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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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매운맛을 잡아라" 외식업계 여름 맞아 신메뉴 출시
분식 카페 ‘청년다방’은 매운맛으로 사랑받는 떡볶이에 차돌박이, 통오징어튀김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떡볶이의 고급화를 추구한다. 떡볶이의 매운맛을 맥주와 같은 시원한 주류로 중화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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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랜차이즈에 '갑을관계'는 없다...권순만 칼럼
'청년다방', '은화수식당' 등을 런칭한 한경기획과 합작법인으로 한국에 곧 진출할 계획이라고 한다. 그들이 들어와 한국의 프랜차이즈 문화까지 바